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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표범 아니야?’ 최장신 고양이, 기네스북에 오른 최장신 고양이./사진=스타캣츠_디트롯 인스타그램 캡처 고양이가 키가 큰 탓에 표범으로 오해받은 사연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미국 USA투데이 등을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사바나 고양이 ‘펜리르(Fenrir)’가 기네스북에 올랐다. 기네스북 세계기록에 따르면 펜리르는 바닥부터 어깨까지 높이가 daum.net’표범 아니야?’ 최장신 고양이, 기네스북에 오른 최장신 고양이./사진=스타캣츠_디트롯 인스타그램 캡처 고양이가 키가 큰 탓에 표범으로 오해받은 사연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미국 USA투데이 등을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사바나 고양이 ‘펜리르(Fenrir)’가 기네스북에 올랐다. 기네스북 세계기록에 따르면 펜리르는 바닥부터 어깨까지 높이가 daum.net기네스북에 등재된 최장신 고양이./사진=starcats_detroit 인스타그램 캡처고양이가 키가 많은 탓에 표범으로 오해된 사정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8일 미국 USA투데이 등을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 주에 사는 사바나 고양이”펜리르(Fenrir)”이 기네스 북에 올랐다.기네스 북 세계 기록에 따르면 펜리르는 바닥에서 어깨까지의 높이가 47.83㎝(18.83인치)이다.이는 현존하는 고양이 중에서 가장 키가 높은 셈이다.사바나 고양이의 평균 신장이 35~43cm인 점을 감안하면, 펜리르는 그들보다 약 3cm 높은 편이다.펜리르는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근교에서 가정 의학과를 운영하는 의사 윌리엄·파워와 함께 살고 있다는.펜리르는 톡 튄 문을 열고 사람의 허리보다 높은 선반에 있는 것을 앞발로 쳐서 떨어뜨린다는 것이 파워의 전언이다.파워즈는 “펜리르와 밖에 산책을 나오자 많은 사람이 표범으로 오해한다”이라고 전했다.한편 펜리르는 생후 2년 10개월 만에 지금도 키가 자라면서 섭취 량을 제한하고 있다.박 슬기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