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력 3개월째.. 조금 이르지만 크롤&배영까지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빨리 오리발 수업을 듣게 되었어!!내가 다니는 센터는 물갈퀴는 모든 영법(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기본 자세를 배우고 어느 정도 자세가 됐을 때 물갈퀴 수업으로 넘어간다.그런데 어? 내가…? 물갈퀴를… 차가워진다구요?!
그래서 서둘러 구매를 해야 했어.사실 수영 2개월차에 들어갔을 때 생일이 있어서 친구에게 물갈퀴 선물을 받았었다.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아레나 숏핀 제품이 있어서 이걸로 선물 받았는데요
^^ 내가 물갈퀴를 신어봐야 알 것 같아! ^^그냥 신발일거라고 생각하고 무지성을 구입한 탓에 신발이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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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올레 벌레 물갈퀴 수업 전에 쿠팡에서 구매 완료임 ㅋㅋㅋ 어차피 이렇게 된 거니까~ 두 제품 비교하는 리뷰 쪄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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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퀴 쇼트 핀 비교 서브 22 vs 아레나
* 참고사항 신발사이즈(250) – 발볼있는편 아레나제품(250)//사이즈잘못삼서브22제품(230) -S // 정사이즈로하기
가격 및 포장
(좌)아레나 / (우)서브 22 가격서브 22
-쿠팡 기준으로 18,000대에 살 수 있다.(나는 반품 최상의 물건을 사서 16,000원대에서 구입했다.)아레나-카카오 톡 선물 잣대로 오늘(24.01.30)검색했을 때, 35,000원대에 살 수 있다.- 그래도 내 생일 때는 4만원 선이라고 생각한다.(가격이 약간의 변동이 있는 것 같다.)오리발의 가방 가부 서브 22-제품 구매 시 오리발을 보관할 수 있는 가방에 넣고 같이 준다.-쿠팡에 구입했는지 그대로 쿠팡 비닐 팩에 들어왔다.(고무 재질의 제품이라서 특별히 손상하지는 않았다.)아레나-오리의 든 가방이 없다.-대신 백화점 배송이라 그런지 깨끗한 오리발 전용 포장을 해서 보낸다.이 스티커 깨면 환불이나 교환이 어렵다.(그래서 저는 교환할 수 없다)사이즈
이게.. 잘못산 사이즈와의 비교라서 제대로 된 사이즈 비교가 안되긴 하지만.신발 사이즈로 샀을 때랑 비교 정도 보시면 될 것 같아.신발 사이즈 (250) 로 구매 – 아레나아레나 – 신발 사이즈 (250) 상의 다운으로 봤을 때는? 뭐 적당히 얻어맞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손가락 5개가 전부 들어간다.게다가 앞코에 내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여백이 있다.이것을 보정하기 위해서는 뭔가 보조장치를 사서 끼우면 된다는데.. 배송비+운동 시 만족도를 생각해보니 정사이즈 신발을 재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한 사이즈 작은 사이즈(S,230~240)로 구매 – 서브22서브 22-1 사이즈 작게 구매(S) 상의 아레나와 비교했을 때 확실히 작은 느낌이 든다.꼭 맞는 신발을 신었을 때와 같은 착화감이었다.발가락이 신발 끝까지 나와 있어 무엇보다 발뒤꿈치 부분이 조이는 느낌이 든다.사이즈 비교(왼쪽)제품 자체의 크기 비교/(다섯)발과 제품의 비교(250)첫번째 사진은 다리 위의 끝을 기준으로 길이를 비교했을 때이다.얼핏 잘못 구입한 아레나 제품이 훨씬 크게 보인다.물론 아레나 제품이 핀 부분이 긴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신발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비교하면서도 확실히 큰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렇게 비교하면 아..내가 잘못 샀구나라고 생각했다.그리고 발과 비교 사진을 보면, 다리의 영역에 해당되는 부분이 사이즈와 맞아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보통 오리발은 신발 사이즈보다 1사이즈 작은 주문하도록 말하지만, 이러한 이유가 아닌가 싶다.(그럼 왜 이렇게 헷갈리니–)제품(왼쪽) 제품자체의 사이즈비교 / (5) 발과 제품의 비교 (250) 첫 번째 사진은 다리 윗부분을 기준으로 길이를 비교했을 때다.얼핏 보면 잘못 구입한 아레나 제품이 훨씬 커 보인다.물론 아레나 제품이 핀 부분이 길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신발에 해당하는 부분만 비교해봐도 확연히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이렇게 비교해보면 아.. 내가 잘못 샀구나라고 느꼈어.그리고 발과의 비교 사진을 보면 발 영역에 해당하는 부분이 내 발 사이즈와 딱 맞아떨어졌음을 볼 수 있다.보통 물갈퀴는 신발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작게 주문하라고 하는데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다.(그럼 왜이렇게 헷갈리는거야–) 제품(왼쪽) 제품자체의 사이즈비교 / (5) 발과 제품의 비교 (250) 첫 번째 사진은 다리 윗부분을 기준으로 길이를 비교했을 때다.얼핏 보면 잘못 구입한 아레나 제품이 훨씬 커 보인다.물론 아레나 제품이 핀 부분이 길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신발에 해당하는 부분만 비교해봐도 확연히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이렇게 비교해보면 아.. 내가 잘못 샀구나라고 느꼈어.그리고 발과의 비교 사진을 보면 발 영역에 해당하는 부분이 내 발 사이즈와 딱 맞아떨어졌음을 볼 수 있다.보통 물갈퀴는 신발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작게 주문하라고 하는데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다.(그럼 왜이렇게 헷갈리는거야–) 제품아레나 파닥샷.gif서브 22 파닭샷.gif실제로 실제로 착용해보고 강습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떤 점이 불편하다, 또는 좋다고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다.그렇지만 단순히 외관 또는 실내 착용을 했을 때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다.서브 22 제품의 고무가 더 얇고 부드러운 느낌이다.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사브22 제품이 아레나 제품보다 가볍다.하긴 물속에서는 사브22 제품처럼 더 가벼운 제품이 발목을 쓸 때 부담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그런데 이렇게 부드러우면 발차기할 때 잘 차나? 라는 생각도 든다.뭐가 더 좋은지는 아직 자세히 찾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우선 간단하게 리뷰해봤다.물갈퀴 강습을 듣기 전이지만, 뜻하지 않게 물갈퀴가 2개 생겨버려, 리뷰를 쓰게 되었다.물갈퀴를 묻힌다는 설렘도 물론 좋지만, 사기 전에 신중했으면 좋겠네요.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강사 선생님이 비싸다고 안 좋다. 그냥 강습용이니 저렴한 제품을 사라고, 꼭 발 사이즈에 맞는 제품을 사라고 했다.이 말이 아직 마음에 와닿지 않지만… 저처럼 뚱딴지같은 소비를 하지 않는 분이 있다면.. 우리 강사 선생님이 하신 이 말씀을 꼭 잘 기억하고 합리적인 선택과 소비를 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오리모양 #아레나숏핀 #오리모양숏핀 #서브22오리모양 #아레나오리모양 #서브22오리모양숏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