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가시는 분들은 노아메트로 깔고 가세요 지하철 한눈에 보기 좋은(발음도) 그런데 여기 나오는 돈은 잘 안 맞았어요.3명이서 예를들면 60이니까 60준비하면 64라는 느낌.. 세번중 두번은 맞지않아그래도 추천마하나콘 아침을 먹으러 가서 이것저것 시켜먹은 쌀국수는 별로였고, 그 무핑과 오믈렛이 제일 맛있었다.빵도 큰 사이즈로 주문할 수 있다고 해서 먹었는데 빵이 제일 맛있었다.아침부터 땡땡이를 치기 위해 수영하러 갑니다.둘다 물개 차가웠어요나는 여름인데도 벌벌 떨면서 수영했어 이게 맞아수영하고 씻고 체크아웃했어.또 태국 올 때 마하나콘은 꼭 와야 돼.룸 컨디션 만족도 최상의 상상이었다바로 앞이 지하철역이라 편하게 왔어요.커리어는 편하지 않지만커리어는 편하지 않지만룽룽, 똠얌꿍스 먹으러 왔어요 밖에 많이 줄 서 있는데 가게가 두 군데로 둘 다 똑같아서 그래서 줄이 좀 선 데 갔더니 거의 5분도 안 서고 바로 들어갔어요오렌지 주스를 꼭 먹으라고 해서 시켰는데 (뒤에 나오는 팁사마이 오렌지 주스랑 맛이 똑같은데, 저렴한 버전으로 뒤통수 맞았잖아)엄마가 물국수 맛있다고 해서 하나 더 시켜서 다섯개 먹은 작은누나도 여기가 제일 맛있었다고 하니까 맛집 인심이 궁금해서 하나씩 시켜서 뭐가 어떤 맛이었는지 기억이 안나..헤드사이즈는 전부 미디엄으로 주문한 것 같아요(모르겠어요)오렌지 통에 잘려있지만 존 마텐여기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그 카페빠톰 유기농 거실 걸어가려고 갔는데 절대 걷지 마세요 도로가 없어요 그냥 차도에서 차랑 같이 가는 수준중간에 멀 것 같아서 가는 길에 있는 아메리카노를 사서 걸어갔는데 그래도 좋은 선택…제발 걷지 마세요.나는 경고했어요 엄마랑 언니 둘 데리고 다니는데 욕먹었어요 갔더니 넷이 앉을 자리가 없어서 눈물을 글썽이며 다른 카페로 갔어요.안전팬으로 일행 포함 2명이다 <빼라 GLIG CAFE+66 63689 7899 https://maps.app.goo.gl/i2FcLcP2ZBppgJHF8?g_st=ic제발 걷지 마세요.나는 경고했어요 엄마랑 언니 둘 데리고 다니는데 욕먹었어요 갔더니 넷이 앉을 자리가 없어서 눈물을 글썽이며 다른 카페로 갔어요.안전팬으로 일행 포함 2명이다 <빼라 GLIG CAFE+66 63689 7899 https://maps.app.goo.gl/i2FcLcP2ZBppgJHF8?g_st=ic비슷한 녹색 카페에 가자마자 에어컨과 함께 케이팝이 반겨주었다..음료수는 그저 그랬다. DAY6 노래도 나와 마대들~비슷한 녹색 카페에 가자마자 에어컨과 함께 케이팝이 반겨주었다..음료수는 그저 그랬다. DAY6 노래도 나와 마대들~야시장에 가려고 지하철을 타고 다시 갑니다.여기는 지하철을 탈때 토큰을 찍는 신기텐조드페어, 갯페어, 이름도 많은 야시장..바람카오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금방입니다.사람이 별로 없을 때 도착해서렌셉 먹으러 아무데나 들어갔으면 엑스나 시켰을 텐데 양이 너무 많았어요. 나는 맛있으면 추천해렌셉 먹으러 아무데나 들어갔으면 엑스나 시켰을 텐데 양이 너무 많았어요. 나는 맛있으면 추천해무핑도 먹다두리안이랑 망고 사먹어줬어요 두리안은 왜이렇게 맛있어?부드럽고 냄새도 안 나고 달아?또 먹고 싶어요..아속 해피니스 발마사지였는지 받았어요. 근데 마사지사분들이 얘기하면서 시끄러워서 그런지 대충 st였고 아속 근처 마사지샵은 다 퇴폐한 느낌이었어. 조심해요아르떼호텔 옆에 있는 가게에서 맥주랑 버팔로윙 시켜서 먹었어 모기가 많아서 최고야.흥다음날 피어21 오픈런 했어요 인포메이션 데스크?같은 장소에서 돈을 주면 카드에 돈을 충전하고 우리는 그 카드로 긁어서 먹으면 돼요, 진짜 싸.맛은 그냥 무난해언니가 먹고싶어서 차이티라떼피아21 아래층에 있어요우번지 볼턴을 타고 왕궁에 왔어요. 효완궁 입장료가 너무 비쌌다날씨가 몹시 쨍쨍날씨가 몹시 쨍쨍왕궁이라 그런지 역시 번쩍번쩍했다.왕궁이라 그런지 역시 번쩍번쩍했다.구두를 벗고 들어가야 할 곳도 있었다 발바닥 뜨거운 다시마구두를 벗고 들어가야 할 곳도 있었다 발바닥 뜨거운 다시마더워서 걷고 싶지 않았어..왕궁 나가면 근처에 선착장이 있는데 거기서 배타고 아이콘캠 고트 구글지도 짱이야.그 배는 깃발 색깔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구글 지도를 찍고 그 정류장으로 가는 표를 사면 돼요 그런데 가면 비싼 블루 플래그 티켓을 파는 것 오렌지 티켓을 달라고 해요왓아룬도 볼 수 있습니다.헤헷, 똥과아이콘, 시암이 도착했어요팁사마이 먹으러 온 사람 등장 기본 팟타이도 시키려고 했는데 안돼 그래서 저 제일 유명한거 두개 시켜먹었어 맛있는(비싼) 저녁을 먹어야해서 맛보기용아까 오렌지 주스랑 맛이 똑같으니까 그래도 시켜서 드세요망고빙수 먹으러 AFTU 갔는데 솔드아웃이라고 해서 차이티 빙수 시켰는데 왜? 게게마시다[깨게마시다]. 모두 만빈이보다 이거 드세요지하에 오면 쑥세움이라는 게 있는데 여기도 야시장처럼 음식을 많이 팔아서 먹어봐도 졸릴 것 같아.아이콘 시암 수백뷰어 왓아룬뷰 레스토랑 가야해서 밑에 선착장 가서 제일 가까운 선착장 가는 티켓 샀는데 아무리 봐도 구글 지도는 안 간다고 하니까 믿고 갔는데 결국 안 간 게 아쉬워그래서 왓아룬에서 내려서 반대편으로 가는 배 또 돈주고^^ 갔다청패처여기는 뷰아룬이라는 식당 페이스북과 DM으로 둘다 예약메일을 보냈는데 처음에 답장이 오면 예약메일만 확인해서 못가는구나 했는데 집착광공 나 며칠동안 예약메일 보내면 확인해주고 갔다온 4명예약이라 2000바트이상 써야한대첫타임 5시에 예약해야 해가 진거 다 볼수 있어요넵다안볼로네제와 팟타이 치킨 몇 개를 주문한 맥주가 가장 맛있다볼로네제와 팟타이 치킨 몇 개를 주문한 맥주가 가장 맛있다완전 예뻐서양과 동양인의 비율이 적절했다맘빈 못먹은게 아쉬워서 터미널21애프터유에 가서 먹었는데 차이티빙수만큼의 전율은 없었다다음날 카오산 로드에 갔어요. 쿤덴베닭국수랑 나이소갈비국수 먹으려고 택시타고 오면 나이소는 닫혀있어서 못먹어ㅜㅜ 끈적끈적한 국물은 잔치국수맛낮이니까 여유로운 카오산엄마가 먹고 싶어서 샀다코코넛 물전 맛이었어 지코넛 물 먹고 구린 기억 때문에 먹기 싫었는데 나쁘지 않았다면 미화됐어사와디카~~~언니가 코끼리 바지 사줬는데 밀당해서 깎았어. 호칸까지는 아닐정도로 샀어요 갈아입을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고저쩌고 갈아입어.. 스커트를 입고 있어서 가능했어한국인 사장님이 하는 카오산 타이란타 마사지를 예약하지 않고 갔는데 한 시간 후에 가능하다고 해서 카페에 왔어요.근처 구글카페 검색해서 갔는데 나름 넓어서 한국어로 인사도 해주고 너무 친절한 카페 들어왔어 ㅋㅋㅋ 너무 귀여워마사지를 받았는데 여기도 대충 st였다면 4명 중 1명만 만족했던시내까지는 버스로 나갔습니다 앉아 있으면 차비를 받으러 올 수 있습니다최후의 만찬에서 캡카우 캡프라사얌 파라곤점 여기 그린카레 맛있었고 똠양꿍은 좀 시어서 꼭 가지 않을까 그냥 가는 것보다 생각해봐.. 체해서 제대로 못 먹어. 헤헤마지막 날에는 안 자고 새벽 1시 비행기라 4인 도미토리 예약하고 11시쯤에 수완나품 공항까지 지하철로 출발한 나는 가족보다 20분 뒤에 출발하는 비행기였는데 가족 제주공항이 그러네.3시간이나 늦어서 내가 먼저 한국에 왔잖아..노숙자가 된 사람들.. 화이팅아침에 도착후 출근했다는.. 선영이상.. 일상과 도쿄여행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아침에 도착후 출근했다는.. 선영이상.. 일상과 도쿄여행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