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난방텐트로 따뜻한 찬공기를 막아 아늑함까지 타스미 패브릭사진의 글/아리엘 영신의 가스 요금, 전기료가 오른다는 소식에 덜덜 떨릴 요즘입니다.사실 나도 보면 어렸을 적에 부모가 간직하고 있다고 내복을 두툼하게 입는 것은 물론 베스트나 가벼운 카디건을 입고 생활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이것 저것 방한 용품을 준비한다 하더라도 그 가운데 최고는 난방 텐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특히 새벽의 방의 공기는 난방을 하는 것보다 따뜻해지지 않는 기분이지만, 아이를 키우는 집 안에서 혹시 찬 공기에 감기 걸리지 않을지 걱정할 때 난방 텐트라면 그런 걱정은 없으므로 방한 용품으로 추천합니다.특히 난방 텐트는 가장 좋은 것이 태스미 텐트입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설치하고 접는 것도 간단해서 매번 더 좋은 상품을 내놓았어요. 이번 타스미 텐트는 컬러와 로고가 더 예쁘게 바뀌었습니다.이번 타스미 패브릭은 M사이즈로 퀸사이즈입니다. 150X200석 들어갑니다.가방 안쪽에는 설치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데, 정말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난방텐트와 포켓망 그리고 폴대가 있습니다. 폴은 두 개가 있고 둘 다 접혀 있어서 슬림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폴은 같이 온 휴지로 한번 닦아줬어요.설치 방법은 안내서를 보시는게 쉽고 유튜브를 확인하셔도 됩니다. 사실 굉장히 쉬운 게 폴을 두 군데에 끼우면 끝이에요.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어요.폴이 들어가는 맨 윗부분을 깔고 넣으면 더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공간이 넓은 곳에서 설치하는 것이 더 편합니다.설치 방법은 안내서를 보시는게 쉽고 유튜브를 확인하셔도 됩니다. 사실 굉장히 쉬운 게 폴을 두 군데에 끼우면 끝이에요.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어요.폴이 들어가는 맨 윗부분을 깔고 넣으면 더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공간이 넓은 곳에서 설치하는 것이 더 편합니다.난방텐트는 찬 공기를 막아주고 따뜻하게 해주는데 이걸 막고 자면 답답하거든요. 그런데 따수미는 상탄에 메쉬로 구멍이 뚫려 있고 또 이렇게 지퍼가 있어서 안쪽을 확인할 수도 있고 열어놓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로 쓰게 됐습니다.텐트를 열어두면 바닥에 문이 열려 위험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묶어둘 수 있기 때문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저는 이렇게 묶어서 매트 아래쪽으로 밀어서 안 걸려요.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바닥이 없는 제품이지만 사실 난방텐트는 방한용품이기 때문에 겨울철에만 사용해서 살을 빼잖아요. 바닥이 있는 제품은 매트까지 꺼내서 설치하고 해야 했는데, 바닥이 없는 제품은 매트리스 위에 올려놓고 이 커버만 안쪽으로 잘 넣어주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안쪽에는 램프나 필요한 것을 걸 수 있는 후크도 있습니다.윗부분 사방에는 이렇게 작은 고리가 있는데 저는 같이 온 매쉬 주머니를 넣고 잘 때 자주 쓰는 물건들을 넣어놓곤 해요.주머니도 하단에 있을 때보다 상단에 넣어두면 더욱 안정감 있고 공간이 더욱 활용하기 좋아졌습니다.핸드폰 주머니도 더 깊고 더 깔끔한 메쉬로 되어있어 넣어두기 좋습니다. 저는 휴대폰보다 아이들 밤에 사용하는 코밤이나 팜 컵, 티슈 등을 넣어두기도 합니다.로고 디자인이 더 예쁘게 바뀌어서 더 예뻤어요. 요즘 인테리어 예쁜 집들이 많은데 난방텐트도 그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더 예쁘게 설치해서 따뜻하게 지낼 수도 있어요.거실에 잠시 설치해 놓은 덕분에 아이는 더 즐겁게 잠시 놀아 주었습니다. 청소를 위해 환기도 했기 때문에 거실이 시원했습니다만, 난방 텐트 덕분에 아이도 아늑하게 놀 수 있었습니다.저희 집은 패밀리 침대로 퀸+퀸 사이즈 침대입니다. 첫째도 올해 초까지 같이 지냈기 때문에 4명이 지낼 수 있는 침대인데 첫째는 잠자리가 독립해서 지금은 저와 아이가 안쪽 침대에, 바깥은 아빠가 쓰고 있습니다.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청소 후라고 하는데, 실내 공기가 20도도 안 되는 거죠?(눈물) 정말 난방 텐트가 필수인 올해입니다.바닥면이 없는 제품이라 거실에서 놀던 난방텐트를 그대로 가져와 매트위에 올린후 바닥면만 정리하면 끝! 설치하기 쉽죠? 아이가 난방 텐트가 생겨서 여행할 기분이 드는지 낮잠을 잔다며 자고 있었습니다.온도에 따라 문을 닫고 잠을 자기도 하고 살짝 열어놓고 자기도 합니다. 난방텐트가 없을 때보다 공기가 훨씬 빨리 따뜻해지고 아늑함에 더 잘 자는 것 같네요.낮에도 실내 온도가 19도였는데, 난방 텐트로 난방을 조금 돌리고 있으면 텐트 안은 21도가 넘네요.열이 많은 아이이기 때문에 이 정도로도 딱 잘 잤습니다. 더 더워지면 땀을 흘리면 이불을 걷어차 버리기 때문에 이 온도로도 충분합니다.무엇보다 자도 차가운 공기로 코가 차가워지거나 해서 곤란했습니다만, 따뜻한 공기로 따뜻해져 있어서 좋습니다.안쪽에서 지퍼로 열고 나올 수도 있으니 더 좋네요.옛날 버전의 타스미가 있어서 찍어봤는데 새로 바뀐 로고가 훨씬 예쁘네요. 비닐 버전보다 패브릭 쪽이 따뜻한 것 같고, 역시 난방 텐트는 따뜻하네요.깔끔한 로고로 바뀌어 더욱 깔끔해졌으며, 패브릭으로 더욱 따뜻해진 따스미 난방 텐트.올해 한파 난방텐트에서 한 때 잘 지내보겠습니다.깔끔한 로고로 바뀌어 더욱 깔끔해졌으며, 패브릭으로 더욱 따뜻해진 따스미 난방 텐트.올해 한파 난방텐트에서 한 때 잘 지내보겠습니다.깔끔한 로고로 바뀌어 더욱 깔끔해졌으며, 패브릭으로 더욱 따뜻해진 따스미 난방 텐트.올해 한파 난방텐트에서 한 때 잘 지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