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탄소C 구날 순회전시’ 위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업무협약 –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8월 15일까지 ‘2023 브랜드 기획전 탄소C 구날’ 순회전시 – 탄소중립 과학 대중화 관련 긴밀한 협력 기대 -□ 국립 과천 과학관(관장 한·현주)은 인천 국제 공항 공사(사장 이·하쿠제)와 협업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탄소 중립을 주제로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2024인천 공항<탄소 C그날>순회전”을 시작되자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8월 15일까지 인천 공항 제1교통 센터 1층에서 열리고 인천 공항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와 관련해서는 과학관은 5월 10일 인천 공항 제1교통 센터에서 인천 국제 공항 공사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국립 과천 과학관의 한·현주 관장, 인천 국제 공항 공사 전·효은욱 부사장 등 관계자 50명과 인천 하늘 고교의 학생 대표를 비롯하여 국립 중앙 과학관의 로봇 강아지”(박”가-세인트 투어 안내견으로 참여했다.□ 이번 기획전은 기후 위기의 주범으로 오해되는 탄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서 기획됐다.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몰린 탄소가 우리에게 보내는 절박한 신호를 5개의 전시 구역에 포함시켰다.마지막 전시 구역인 “NET-ZERO Airport(인터넷 제로 에어 포트)인천 공항관”에서는 지속 가능한 항공 여행 때문에 인천 공항의 친환경 공항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과 그린 모 빌러티, 스마트 공항, 숲 조성 등 다양한 카본 뉴트럴인 노력을 보인다.특히 에어 스타(안내 로봇), 에어 포터(카트 로봇)교통 약자를 위한 에어 라이드(하이 코어가 개발한 자동 운전 차 의자)등 그린 모빌리티를 전시하고 국내 우수 과학 기술도 함께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친환경 소재( 하니 컴 보드, 재생 펠트)과 산업 현장에서 잘 손에 들어가자재(발판, 우유 박스, 물류용 팔레트)을 적극 활용하는 등 최근 예술계의 새로운 화제이다”지속 가능한 전시”로 연출하고 전시 후에 폐기물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 통상의 과학 전시와 달리 전시 공간인 곳에 예술 작가의 작품 등이 설치되며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전시를 구현했다.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핸즈 온 전시물과 생활 속의 탄소 중립 실천 메시지를 붙일 수 있는 소원의 나무가 설치되어 가족 여행객과 지역 주민의 발을 모을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교통 약자와 애완 동물 동반 손님도 함께 관람할 수 있고 매일 6회 운영하는 도ー셍토 전시 투어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단체 관람 기회도 제공한다.□ 한·현주 관장은 “인천 공항에서 국립 과천 과학관 『 탄소 C그날 』 기획전을 선 보일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로서 “기후 위기의 주범으로 몰린 탄소가 우리에게 전달하려는 신호에 귀을 기울이고 이에 대한 근본적 해법에 관해서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하쿠의 사장은 “공사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하고 RE100아시아 최초 가입 등 친환경 공항으로서 나약한 인천 공항의 노력을 함께 소개한다”로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이번 전시처럼 향후 인천 공항 뿐의 차별화된 문화 예술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현주)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와 협업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탄소중립을 주제로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2024 인천공항 <탄소C 구날> 순회전’을 개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15일까지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 1층에서 진행되며, 인천공항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과학관은 지난 5월 10일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한현주 국립과천과학관장, 정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등 관계자 50명과 인천 하늘고 학생대표를 비롯해 국립중앙과학관 로봇강아지 ‘스팍’이 도슨트 투어 안내견으로 참석했다.□ 이번 기획전은 기후위기의 주범으로 오해받는 탄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몰린 탄소가 우리에게 보내는 절박한 신호를 5개 전시존에 담았다. 마지막 전시존인 ‘NET-ZERO Airport(넷제로 에어포트), 인천공항관’에서는 지속가능한 항공여행을 위해 인천공항의 친환경 공항 구현을 위한 노력과 그린 모빌리티, 스마트 공항, 숲 조성 등 다양한 탄소 중립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특히 에어스타(안내로봇), 에어포터(카트로봇), 교통약자를 위한 에어라이드(하이코어가 개발한 자율주행 휠체어) 등 그린 모빌리티를 전시해 국내 우수 과학기술도 함께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친환경 소재(하니콤보드, 재생펠트)와 산업현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자재(발판, 우유박스, 물류용 팔레트)를 적극 활용하는 등 최근 예술계의 새로운 화두인 ‘지속가능한 전시’로 연출해 전시 종료 후 폐기물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통상의 과학 전시와 달리 전시 공간 곳곳에 예술 작가의 작품 등이 설치되어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전시를 구현하였다.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 전시물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달아볼 수 있는 소원나무가 설치돼 가족 여행객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교통약자와 반려동물 동반객도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매일 6회 운영되는 도슨트 전시투어와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단체관람 기회도 제공한다.□ 한현주 관장은 “인천공항에서 국립과천과학관 ‘탄소C그널’ 기획전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기후위기의 주범으로 몰린 탄소가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시그널에 귀 기울이고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법에 관해 모두가 함께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학재 사장은 “공사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하고 RE100 아시아 최초 가입 등 친환경 공항으로 약화되고 있는 인천공항의 노력을 함께 소개하겠다”며 “과학과 예술이 합쳐진 이번 전시처럼 앞으로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