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학하는구나

하지만 나는 주 5일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앞으로는 주말에 수련관에도 다니고 있습니다 휴학해도 충분하지 않나일을 일으키는 버릇은 못 버리고 오히려 친구도 만나지 않고 매일 아르바이트만 하고 있어서 학교에 다녔을 때보다 삶이 더 지루하고….. 그렇긴 내가 노력하는 대로 시간을 쓸 수 있지만 그만큼 위험 요소도 많고, 단지 매일 흐린 눈과 흐린 정신으로 주어진 하루 하루만 살아 나가는 중…이에 나이여서 3월의 일상도 싶은 지카크 보세요동생의 기숙사를 따라 멀고 먼 청주까지 통통해서 엄마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완전히 호시노 겐이 떠올라 캡처 상자 안 추구미… 호시노 겐이라서가 아니라 저는 원래 이렇게 살고 싶었는데 이렇게 사는 아저씨를 만난 것만으로3/2 모든 학생들의 시작, 어색했던 전단지 알바와···학교가는길에 사고남 – 짜증나총장님 4컷 결국 못 찍었어. 푸앵지각요정 호빵씨, 길게 보지 않고 차안에서 찰칵핑크 핑크 데일리룩그리고 병원 시티를 찍어야 한다는 말에 카페에서 눈물을 흘린다 큰 멍이 든 것도 분하다화장하다가 문득 실수를 감지하고 핑크색으로 빠져들었다반숙의 이데아 카레가 먹고 싶어져서 카레 사 왔다하늘이 이상한 퇴근길#황새, 아주 좋은 이야기였어… 와트시티를 찍기 위해 아침에 금식하고 찍자마자 칼춤을 많이 먹고 체한 버스를 타러 달리다가 정말 잘못된 것을 감지오랜만에 술 많이 마시고 엄마 아빠랑 노래방 이런 날도 이제 없겠구나 라는 생각에 문득 슬퍼진다. 그리고 노래방 책에서 아저씨 찾기오랜만에 술 많이 마시고 엄마 아빠랑 노래방 이런 날도 이제 없겠구나 라는 생각에 문득 슬퍼진다. 그리고 노래방 책에서 아저씨 찾기이날은 오전에 일이 있어서 안양역에 간 김에 오랜만에 롯데리아…이제 정말 혼밥이 일상이 되었다안나 휴학생~~고등학교 2학년때 18만원인가 (웃음) , (웃음) , (웃음) 서울대 특강심리학이 뭔지 알려고 하지마 알고 싶지도 않고 알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아… 단지 이때의 열정이 가끔 그리울 뿐이지사궁사건의 박소영이 사궁을 죽을 정도로 사랑하게 된 사건이다이건 바나나 우유에 커피 탄 맛인데 나는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자주 사 먹는… 꽤 중독성 있음왠지 포케의 신이 강림하셔서 병원에 가서 포케를 먹고 집까지 걸어온 건강한 하루.황새 너무 좋아요.그 이야기 몇 번째악보도 샀는데 손가락이 왜 아파요? 아저씨아이들이 콜라를 주었다아이들이 콜라를 주었다화이트데이일줄은 꿈에도 생각하지못했던 나라는 사람…그럭저럭 사랑받았습니다이 친구의 이름은 왈츠입니다근데 사탕은 혼자 다 먹기가 좀 그래서 학원 아이들에게 놀아 주었다그리고 나도 학원애들한테 초코렛을 받아. 우리 애들 최고야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매실 발견 조금 쌀쌀했는데 사랑이 가득 담긴 하루여서 그런지 너무 기뻤던 마음이 붕붕붕붕학원애기가 나랑 그려줬어…www 기요어#이솝이야기, 3개월만에 아저씨를 다시 만나러 갔는데, 너무 귀여운 드라마인데, 내용 자체는 제 취향이 아니고 TT 그런데 둘은 고민중그리고 호빵씨를 만나러 학교에 있는 감김치찜을 시켜 먹었습니다 우물우물 안도 굉장히 변했어요···대망의 수술 날에 진달래가 피었다!눈물을 꾹 참고 수술을 받고 왔다네아이패드도 이어폰도 링거 스탠드도 모두 어머니에게 빼앗긴 안타까운 마음으로 휴대 전화로 구의 증명을 읽었다엄마와 본죽비빔밥에 가서 스벅도 감정적으로 평화로운 오후였다.아,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쥐…나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누가 그려놨어방 불 끄고 책상 불 켜는 순간 조용히 노래 틀어놓고 일기 쓰는 게 힐링학원의 아기가 주었다다이소 화장품의 기적 여기 있는 거 다 좋아마욜만두 하면 풀룩필사도 하고(일본어) 필사도 한다… 빛의 흔적 가사네요요즘 디자인 케이크 왜 이렇게 비싸??정말로…정말로 제가 배우는 것은 빠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의 전문성이라 어처구니없는 내가 참아야 사는 세상이다날씨가 너무 좋아서 무작정 밖에 앉아서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인형정리도 해준다인형정리도 해준다한밤중에 웃음을 참다잘 먹었습니다··· 이 자식…’ㅎㅅㄴㄱ’ 버전의 음원을 내라···엄마: 당신이 좋아하는 색이 아닐까?어, 아니. 일단 내 방에 두고 가서ㅘ ㅁㅊ 이게 나오는구나이때 열심히 공부하던 박소영은 죽은 아무래도 그것 말고는 지금의 삶을 설명하는 길이 X살아 있을 때 정말 열심히 했는데.Ki-Ling은 결국 결정하지 못하고 쌩얼로 끝냈다러쉬에 입욕제를 사러 가서 향수 추천을 듣고 헤어에 에센스를 바른 일화를 얘기해??: 여기는 E죠?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E예요?: 그럴 줄 알았어요동수까지 왔는데, 선생님들이 전부 발령이 났습니다3월의 마지막 주말은 사랑이 넘치게 보내겠습니다.생일 축하해。호빵 이거 안 보는데여기, 꺄, 맛있다유후~ 4월…이 되었네요 작년 4월에는 제가 너무 싫어서 너무 힘들고 슬프게 보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어떨까요?안 그랬으면 좋겠네요.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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