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배우 리즈 시절 사진집 ^^

우리 옆집 이웃들!!! 오늘도 잘 지내나요??오늘은 한국에서 한 획을 그은 여배우들의 전성기 모습을 간단하게 한번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세월에 장사가 없다는 말도 무색한 배우들이 아닌가 싶습니다.1. 이일화 – 1971년생 (50세)

이일화는 고등학교 때 광고 모델로 시작해서 패션 회사의 베스트 드레서상을 수상하고 20살 때 연극을 시작했다고 합니다.2. 견미리 – 1965년생(56세)

56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대표적인 배우님~~ 세종대 무용과 출신으로 MBC 공채 탤런트로 시작해서 콜라, 사이다, 코닥필름, 화장품 광고 30~40여편 등 CF를 찍고 젊은 나이에 생각보다 수입이 좋아서 자신도 모르게 지금까지 배우 생화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ㅎㅎ 딸이 엄마를 닮아서 너무 이쁘죠?? 어머니의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아요.3) 고두심 – 1951년생 (7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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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두심씨는 제주도 출생으로 제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2년 MBC 5기 탤런트로 방송생활을 시작으로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대표적으로 전원일기에 출연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어머니상을 구현했다는 평도 있습니다~~ㅋ조금 고현정의 얼굴이 있는것 같습니다…4. 김수미 – 1949년생 (7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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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욕연기의 달인~~김수미 배우는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당시 개성적이고 이국적인 이미지를 자랑했지만, 당시 선호하던 여성 배우 스타일이 아니어서 무명으로 꽤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하지만 전원일기에서 “일영이 엄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후부터는 할머니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이미지를 그쪽으로 바꾼것 같습니다.욕하는 할머니… 그리고 2006년 안녕하세요. 프란체스카에서 젠틀맨이라는 노래로 지금까지도 유명해졌습니다~~ㅎㅎ 저는 젠틀맨이에요~~~ 갑자기 흥얼거리신 것 같아요 웃습니다 5. 김혜자 – 1941년생(82세)

김혜자 배우님은 이화여대 출신으로 KBS 공채 1기 탤런트로 데뷔하신 국민의 어머니라는 수식어가 첫 번째로 붙은 배우입니다 뭐 드라마는 물론 영화에서도 종횡무진 지금의 자리까지 오셨는데요~ 전개적으로 영화 ‘마더’에서 아이에 대한 모정 연기를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또한 성격이 매우 좋아 봉사활동은 물론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임명 30년을 꾸준히 활동하고 계십니다.2015년에는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이나 기부했지만 가식이 아니라는건 전국민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위 사진 우리 엄마같아… 6. 박정수 – 1953년생(67세)

박·존스 영화 배우는 교육자 집안에서 본인이 배우가 되리라고는 생각도 없었답니다.덕성 여대의 제약학과 출신으로 친구의 권유로 MBC공채 탤런트 5회에 합격하고 동기의 고·도우심 배우와 친구들이래요 빼어난 미모로 주목 받으며 1974년 MBC연기 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뒤에 결혼 등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90년대 초까지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점차 드라마”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LA아리랑”의 이름을 다시 떨치게 되었습니다.6명의 여배우들, 전성기를 봤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전성기의 순위를 차례대로 나열했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누가 먼저랄 것 없이 너무 미모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모두 1위지만 순위를 정하고 봤고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오해가 없도록 부탁합니다.다음은 제2탄에서 배우들의 전성기를 다시 한번 포스팅 하겠습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언제까지나 건강하세요~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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