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순이) LG 스타일러 오브제 컬렉션 미스트베이지S5BBPU 한달 리뷰 (내돈내산 리얼 만족제품)

안녕하세요. 무잉승입니다.스타일러 5벌의 ww리뷰입니다 S5BBPU모델명은 이것입니다신혼 가전에서 한꺼번에 산 거니까, 가격은 얼마나 할인이 되어 사는지 모르고..보통 스타일러가 200만원 정도 하는 것 같군요?LG공 홈의 가격이 맞아요 나는 처음부터 신혼 가전을 살 때 스타일러를 필수 구매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샀으니 아마 스타일러를 살까..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분에게는 그렇게 역에 서다.문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스타일러에 대해서칭찬만 쓰는 거죠 사람마다 옷에 대한 태도가 달라서,”옷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는지, 소중히 하고 있는지 위생적으로 사용하지?”에 의해서 스타일러 여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나는 옷을 소중하게 입고 예쁘게 입는 것을 좋아하므로 스타일러가 필요해서 샀습니다.우리 집에는 교복, 양복을 입는 사람이 없습니다. 교복, 옷이 있는 집이라면 정말 좋다고 들었는데 나는 교복, 양복이 없어도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저의 평소 옷 스타일은 롱 스커트를 렉스 바지, 재킷, 코트, 점퍼, 운동복 정도입니다만 여름에는 스타일러를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1년 중 여름 2개월 정도는 쓸 수 없는 것 같아, 대신 베개, 인형 스팀을 해야 되기 때문에 1년 중 스타일러를 쓰게 되어 w)땀을 많이 흘리고 옷이 더러워지면 그대로 세탁기에 넣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 춘추가 오면 롱 스커트 원피스를 입게 됐어요?한번 신은 더러워지지 않는 긴 치마가 세탁기에 들어가는 것은 모호하고 옷걸이에 걸면 너무 기분 나쁩니다···결국 스타일러에 넣고 돌립니다 처음 스타일러를 꼭 사려고 한 것은 남치니의 집이었습니다 남치니의 집에 스타일러 3벌의 것이 있었거든요?지금은 구형이지만, 그 스타일러에 내가 입던 나이키 점퍼를 넣고 돌리고 봤는데..왜..신세계로 한 건조기를 걸자마자 빨래를 입은 느낌의 주름까지 퍼진 나이키 점퍼… 그렇긴 오오, 이는 절대 안 산다고..주위에서 스타일러를 사도 별로 사용하지 않으면 TT 사지 말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래도 나는 정말 능숙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이건 정말 개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곳, 작은 방에 스타일러를 뒀어요 드레스룸이 너무 작은 집이라서 드레스룸은 절대 안됐어요 이건 설치해준 LG 기사님 공인인데 집에 오자마자 코트를 벗고 스타일러로 돌렸더니 현관문에서 가까운 작은 방이 나을 것 같아서 여기에 설치했는데 만족해요!침실, 작업방에 넣을까? 생각했는데 콘센트 위치를 생각하면 여기가 딱 맞아요 한번 설치할 때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잘 생각해서 설치하세요!

가게에서 보았을 때와는 달리 집에 돌아가면스타일러가 크게 보인다는데나는 그저 그 방에 맞는 사이즈입니다 스타일러 색도 4색 정도 있었는데 유리(미러)문은 거울용으로 좋다고 하지만 손가락의 지문이 남아 블랙이 가전에 보이기에 인테리어의 민감한 편은 색깔도 고르십시오.지금 검토하는 색은 미스트 회색입니다. 매장에서 하얗게 보이지만 집에서 보면 회색 빛이 나옵니다.이외에 화이트도 있다고 알고 있어요 정말 하얗습니까?정말 하얗습니다.나는 화이트와 미스트 베이지 색을 많이 고민했다 미스트 베이지 그렇다고 완전히 회색도 아니고 사진에는 정말로 베이지 색처럼 보입니다만(?)실제 실물을 보면 미스트 베직도 상아처럼 보입니다.참고하세요!

스타일러를 사면 기본적으로 옷걸이를 5개 주는 옷걸이 모양이 조금 달라요.옷 상황에 맞게 활용하기 좋은 옷걸이에요 바지, 치마 걸 수 있고 어깨 늘어나지 않는 가디건도 걸칠 수 있어요

스타일러 옆면은 자석이 달려있고 자석도 붙여놨습니다.

물을 보충하지 않으면 스타일러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오, 물을 버리고 사용한 물이 들어갑니다. 물 보충, 물 버리는 방법을 사용하면 귀찮겠지만, 이것 대신 손을 다림질한다고 생각하면 이건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가운데는 수납공간이 있어요 안쪽에 먼지가 떨어지면 이걸로 닦고 관리할게요

스타일러용 향시트도 여기 보관할게요 서비스로 10장 정도 줬어요? 이것은 사용 중입니다.호불호 없는 향입니다

물을 보충한 것을 잊어도 물을 버리는 것을 잊어도 스타일러에서 알람이 울립니다. 잊어도 괜찮아요

먼지 필터를 가볍게 떨어뜨리면 된다 관리하기 쉬운 필터

여기는 향기로운 좌석입니다.

마음이 고쳐지기 쉬워서

향의 양도 이렇게 조절하는 것 같아요? 간단해요 ㅎㅎ

밑에 이 부분이 가끔 물이 떨어져서 물이 고일 수도?라고 말씀하시는데 물이 고인 적도 없고 여기도 청소를 가끔 하면 되는데 저는 청소를 안 해요. ㅋㅋㅋ 예뻐서

바지다리는 부분살아있어서 사용할일이 가장 없을것같은 바지다리미부분입니다ㅎㅎ 그래도 있으니까 좋네요 나중에 슬렉스 다려봐야겠네요~

작동법도 너무 간단해서 쓸 일이 없어요 ㅎㅎ 왼쪽 전원버튼을 가볍게 터치하시면 켜집니다.왼쪽 전원버튼을 3초정도 누르면 전원을 켜고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면 끝~~!

치마를 두 장 돌리다가 사진 찍는 것을 잊고 스타일러를 잠깐 멈추고 사진을 찍었어요. 밑에 스팀? 바람? 이 부는지 치마 아랫부분이 둥글고 바람이 들어간 형태로 되어있었습니다.스타일러를 넣기 전에 옷을 찍어놓고 땀을 많이 흘리지 않은 티셔츠를 두장 넣어볼게요 아, 두장 다 다른옷이에요;;티셔츠 2장 치마 2장 되돌려 보내자자, 이제 스타일러는 돌고 있으니까 여러분들이 스타일러 사용법을 찾지 않을까 해서 제가 중요한 것만 적어볼게요 ㅋㅋㅋ 물을 가득 채우면 스타일러를 4번정도 이용할 수 있는 양이래요.스타일러에 제습기 기능도 있어요 제습기를 사용해보세요 문을 열어놓고 제습 모드를 눌러주세요 정말 방이 부스스해져요.대신 배수통의 물이 그만큼 빨리 차요.정말 제습기 물이 고이는 속도라고 생각하면 된다안 쓰는 옷걸이는 스타일러에 넣어두는 게 아니라 그래서 저는 그냥 바닥에 놓곤 했는데 사용설명서를 보면 이렇게 쓰라고 해서 사용설명서를 읽어야 하거든요.한국인들이 사용설명서를 안보는걸 아니까 저라도 올려보세요 ㅋㅋ LG제품은 #LG팅큐에서 컨트롤 할 수 있어서 LG팅큐에서 제 제품의 사용설명서를 볼 수 있어요 예전처럼 종이설명서를 안봐도 돼요 ㅋㅋ금방 따라해볼게요 -www 이렇게 뒤집어서 스타일러 사용해주세요스타일러는 문의 방향도 바꿀 수 있어요 아마 제품을 받은 후 위치에 따라 문의 방향이 불편한 방향일 수도 있어요 2개월 이내에는 무료로 문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두 달 후에는 비용을 지불하고 바꿀 수 있습니다.문의 변경 내용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LG전자로 문의해주세요!옷걸이 안에 라운드 행거가 있는데 가디건이나 니트류를 걸치고 있는 것 같아요~!사용 모드에 따라 살균할 수 없는 것이 있으므로 이것도 사용설명서를 펴보면……^^;ww저는 그래도 보통 스타일링-표준 이것만 자꾸 쓰게 되거든요www 쓰던것만 쓰게끔 베개나 인형은 스팀살균도 합니다.스타일러를 시험해 보다스타일러를 시험해 보다방의 불을 끄고 사용중… 사용법은 너무 간단하고,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어… 스타일러 소음 걱정? 궁금하지 않아요, 진짜. 근데 냉장고도 팬 같은 게 돌아가는 소리? 들리긴 해요 예전에 원룸 살 때 미니냉장고가 오래됐는데 그 냉장고 소리 느낌? 아무튼 궁금하지 않아요!LG 팅큐 앱을 깔면 스타일러가 되었다는 알림이 떠요.그때 옷 꺼내면 돼~보송보송 주름진 내 옷!보송보송 주름진 내 옷!위 사진에 옷 4장 전부 다림질한 것처럼 주름이 펴졌어요.완벽하게! 늘어나지는 않아요스타일러 돌리면 밑에 먼지가 떨어져 있을때쯤……..닦아주세요.아주 자주 사용하는 스타일러 리뷰였어요.스타일러는 사용 후 환기를 해야 해서 저는 하루 정도 문을 열어뒀어요.문을 열어두면 불은 마음대로 꺼집니다, 그럼 스타일러 리뷰는 종료!신혼가전 아니면 살 기회가 별로 없으니 신혼가전에서 스타일러 꼭 사세요~아주 자주 사용하는 스타일러 리뷰였어요.스타일러는 사용 후 환기를 해야 해서 저는 하루 정도 문을 열어뒀어요.문을 열어두면 불은 마음대로 꺼집니다, 그럼 스타일러 리뷰는 종료!신혼가전 아니면 살 기회가 별로 없으니 신혼가전에서 스타일러 꼭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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