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에버노트 활용법 (검색, 내부링크, 일기장, 영어공부)

사람마다 성향이 조금씩 다르지만 어떤 사람은 종이에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종이 한장도 짐이라고 생각하고 모두 디지털 문서에서 기록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나는 후자에 속하지만, 그래서 영어 공부 자료와 일기를 모두 노트 앱에 기록한다.나는 노트 앱 중에서 거의 에버 노트만 사용한다.휴대 전화에서 간단하게 기록하는 것은 S펜을 사용하고 S노트에 기록하지만, 대부분의 기록은 에버 노트에 기록하고 있다.그래서 몇년간 내가 쓰고 있는 에버 노트 활용법을 여기에 적어 보려고 합니다. 아!어디까지나 무료”FREE”플랜에만 해당되는 얘기다.Evernote에는 위와 같이 여러 단계의 플랜이 있는데 나는 한번도 유료 플랜을 사용한 적이 없다.디바이스를 노트북, 휴대 전화 2종류만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용량이 많이 드는 사진, 동영상을 업로드하지 않기 때문이다.만약 PDF파일을 잘 활용하므로 PDF문서의 내용까지 한번에 검색하려면 PERSONAL이상의 버전을 구입하고 사용하면 된다.1년에 1,2번의 세일 기간을 활용하면 PERSONAL계획은 월 2천원대에서 구입할 수 있으므로 참고.강력한 검색 기능Evernote에는 위와 같이 여러 단계의 플랜이 있지만, 나는 한 번도 유료 플랜을 사용해 본 적이 없다.디바이스를 노트북, 휴대전화 두 가지만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용량이 많이 드는 사진, 동영상 등을 업로드하지 않기 때문이다.만약 PDF 파일을 자주 활용하기 때문에 PDF 문서의 내용까지 한 번에 검색하고 싶다면 PERSONAL 이상의 버전을 구입해 사용하면 된다.1년에 1, 2회의 세일 기간을 활용하면, PERSONAL 플랜은 월 2천원대로 구입할 수 있으므로 참고. 강력한 검색 기능왼쪽 상단에 검색창이 있는데 여기에 키워드를 넣으면 전체 노트에 대해 검색을 시작한다.Q) 특정 노트북 내에서 검색하고 싶은 경우는?내비게이션 창에서 해당 노트 컴퓨터를 선택한 상태로 검색 창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해당 노트 컴퓨터로 필터링이 걸린 상태에서 검색할 수 있다.이 때 입력한 키워드는 노트의 제목, 노트의 내용을 불문하고 모두 검색하게 된다.Q)제목만으로 검색하고 싶다면?검색창에 “intitle:검색하는 내용”이처럼 띄어쓰기 없이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제목만으로 검색해서 검색 결과에 표시한다.만약 검색하는 내용이 2개 이상이라면 “intitle:AB”처럼 키워드의 중간에 띄어쓰기를 하고 검색하면 된다.Q)띄어쓰기를 포함한 완전한 단어 또는 문장에서 검색하고 싶다면?이중 따옴표(“)을 넣고 검색하면 그 이중 따옴표 안에 있는 띄어쓰기까지 포함해서 하나의 키워드로 인식하고 검색한다.이는 intitle연산자를 쓸 때도 똑같이 적용된다.Q)키워드의 일부만 기억하고 있을 때 검색하고 싶다면?와일드 카드(*)을 사용하면 된다.예컨대 Born Dabbler를 검색해야 하지만 Bor까지밖에 생각나지 않을 경우”Bor*” 이렇게 검색 창에 넣어 검색하면”Bor”가 포함된 모든 내용을 검색하는 것이다.실제로 이것만 써도 그다지 불편하지 않지만, 더 스마트하게 활용하고 싶다면 우리는 도움말이 있어!!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ノートアプリを使っていると関連性のあるノート同士を連結することによって、特別な検索過程なしにすぐにそのノートに移りたい時がある。このような時は「内部リンクコピー」機能を利用すれば良い。あまりにも便利な機能なので、エバーノートユーザーなら必ず知っておくべきだ。上記のように緑色で下線が引かれているのは他のノートに連結されるリンクだ。上の写真のノートは”Daily Journal”という私の日記帳ノートだが、ここに年度別日記帳ノートが連結されている。2021. Daily Journalをクリックすると···위와 같이 2021.Daily Journal 노트로 넘어갈 수 있다.그리고 이 노트 안에는 각 날짜별 일기 노트의 링크가 모두 들어 있다.일기를 쓸 때마다 링크를 여기에 넣고 있다.노트간의 접속일기장뿐만 아니라 영어 공부를 할 때도 내가 이미 정리해 놓은 표현이 나왔을 때 그 표현의 링크를 붙여 놓는다.내가 즐겨보는 유튜브 영어공부 채널에서 배운 내용만 따로 노트북으로 만들어놨다.해당 노트에 가면, 그 표현에 내가 기존에 정리했던 내용을 다시 볼 수 있고 지금 나온 예문을 업데이트하면 나중에 그 표현이 또 나올 때 다시 복습하는 효과가 생기므로 절대로 잊지 않는다.이건 정말 효과가 매우 좋은 학습 법이다.종이 노트에 적어두면 절대로 사용할 수 없는 방법이다.노트 내부에 있는 stick to 링크를 클릭하자 이미 정리해 놓은 stick to 노트에 연결되었다.영어 공부를 할 때 가장 어려운 일의 하나가 바로 그동사이다.동사 하나에 어떤 전치사가 붙느냐에 따라서 의미를 완전히 달라지고 구 동사만을 봐서는 어떤 의미인지 언뜻 실감도 나지 않는.저는 이것을 하나의 노트에서 보듯이 정리하고 두고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노트로 이어지도록 해놨다.위와 같이 정리하고 한번씩 클릭해서 보고 내가 적어 놓은 예문을 복습하면 머리에 오래 남는 효과가 있다.공부할 때 종이에 펜으로 쓰는 것을 좋아한다.그런데 그렇게 기록하면 기록이 쌓이면서 찾기가 점점 어려워진다.그러나 디지털 문서로 정리하면 검색 기능을 활용하고 언제든 빨리 시간 내에 찾을 수 있어 효율성이 높아진다.종이에 기록하면 기록이 쌓이면서 짐이 많아지면서 분실 가능성도 높아진다.에버 노트는 클라우드에 저장하므로, 잃지 않는다.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백업도 가능하므로, 정기적으로 백업하는 것을 추천한다.클라우드와 나의 PC스토리지가 동시에 날아가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저는 영어를 별로 잘한 사람도 아니고 회사에서도 영어를 쓰는 것은 전혀 없지만 그래도 영어 공부는 나에게 중요하다.우선 영어를 모르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검색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세상에 한글로 적힌 문서와 영어로 쓰여진 문서 중 어느 것이 많을까?그리고 그 양의 차이는 얼마나 될까?대단하네.영어를 이해하면 맞닥뜨린 정보의 양과 질이 무한히 늘어난다.또 부업으로 삼는 해외 구매 대행도 현지 구매처와 메일로 소통하는 것이 잦으니, 번역기로 돌려서 보내면 상대는 불편을 느끼는 것도 있을 것이다.그러니까 영어 공부의 끈을 놓을 수 없다.최근 AI의 발달로 번역기에서도 대부분의 일은 읽고 쓰지만 아직 인간에 비해서 상당히 부족하고 있다.언젠가는 AI의 번역이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인간 대 인간의 소통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다.여행을 가도 영어를 못하면 너무 불편할 것.식당에서 주문할 때, 꾸물거리고 있어 원치 않는 음식을 주문할 때가 난것은 아닌가?만약 본인이 양파가 먹을 수 없는데”Please take out the onions!”를 잘 할까?그것이 안 되면 그대로 양파를 먹어야 한다.(웃음)저는 여전히 실력이 부족해서 시간도 부족하지만 영어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영어 일기도 몇년 동안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쓰고 있다.처음에는 한 문장을 완성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한글로 쓰는 것과 거의 비슷하게 술술 썼다.무엇이라도 꾸준히 하면 숙달하려고 한다.1만시간의 법칙이라고 했는가.영어 공부를 목적으로 시작한 일기가 지금은 내 인생의 중요한 기록으로서 점점 더 쌓이고 있다.가끔”작년 이맘때 나는 뭘 했어?”라고 생각했을 때 일기를 보면 그 때의 기억도 조금씩 나오고 재미 있었다.덧붙여서, 이 블로그 작성 시점에서 사용한 Evernote는 10.35.3Windows판입니다.나는 영어를 그다지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회사에서도 영어를 쓸 일은 전혀 없지만 그래도 영어 공부는 나에게 중요해.우선 영어를 모르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검색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세상에 한글로 된 문서와 영어로 된 문서 중에 어느 것이 더 많을까? 그리고 그 양의 차이는 얼마나 될까? 대박이네.영어를 이해하면 접하는 정보의 양과 질이 무한정 늘어난다.또 부업으로 있는 해외 구매 대행도 현지 구매처와 메일로 소통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에 번역기로 돌려 보내면 상대방은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그래서 영어 공부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것 같다.최근 AI의 발달로 번역기로도 웬만한 것은 읽고 쓸 수 있지만 아직은 인간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언젠가는 AI 번역이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인간 대 인간의 소통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여행가도 영어 못하면 너무 불편할거야.식당에서 주문할 때 우물쭈물하다가 원하지 않는 음식을 주문할 때가 있지 않았나?혹시 본인이 양파를 못 먹는데 “Please take out the onions!”라고 바로 말할 수 있을까?그럴 수 없다면 그냥 양파를 먹어야 해. (웃음) 나는 여전히 실력이 부족하고 시간도 부족하지만 영어공부의 끈은 놓지 않고 영어일기도 몇 년째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써오고 있다.처음에는 문장 하나를 완성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한글로 쓰는 것과 거의 똑같이 술술 쓰고 있다.뭐든 꾸준히 하면 늘 것 같아. 1만 시간의 법칙이라고 했던가?처음에는 영어 공부 목적으로 시작한 일기가 이제는 내 인생의 중요한 기록으로 점점 쌓이고 있다.가끔 ‘작년 이맘때 나는 뭐했지?’라고 생각했을 때 일기를 보면 그때 기억도 조금씩 나고 재미있었다.참고로 이 블로그 작성 시점에서 사용한 Evernote는 10.35.3 Windows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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